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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연습 3장
전신 연습 1장(6/30)
요상하게 생긴 얼굴을 제대로 못 그렸던 건 그냥 큼직큼직하게 못 그려서 그랬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엄청 과감하지는 않지만, 예전보다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 돌이켜보면 아무래도 예전에는 하악을 지금보다 훨씬 작게 그리려고 했던 듯하다. 직관에 어긋난다고 느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제는 웬만큼 크게 그려도 현실에 그런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걸 알게 돼서 그런지 크게 그리는 게 훨씬 편해졌다.
캡콤 그림 중에 특별히 고우키, 사가트, 장기에프, 더들리, 휴고 같은 느낌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들 일러스트는 지금 봐도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다. 특별히 더들리의 T존은 진정한 데포르메가 뭔지 보여준다고 해야 할까ㅋ 지금은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있어서 잠시 손을 놓고 있는데, 다음 연습에는 사가트를 참고해서 자료를 만들어야겠다.
바로 저번 연습 그림을 시험 삼아 복습해 봤는데 너무 편하게 그려져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확실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 엎드린 자세 윗 팔 길이도 점점 짧아지고 있는데 연습 마칠 때까지 제대로 익숙해졌으면 좋겠다.
*본 포스팅에 첨부한 .clip 파일은 카피레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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